
난 아직 모더니즘의 시대에 멈춰있는듯
본래 인테리어에 흥미가 있어서 이런거 찾아보는게 재미있음
아르누보에서 바우하우스로 넘어가는게 가장 극적인 변화 같다.
바우하우스가 한 14년간 있었다던거 같은데 도대체 뭐하는 곳이었는지 충격적....
'잡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해 알아보자 (2) | 2023.12.11 |
---|---|
비타민과 질병의 상관 관계 (1) | 2023.12.10 |
고소를 당했을때 꼭 기억하자 (0) | 2023.12.10 |
세계인권선언(世界人權宣言/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) (0) | 2023.09.04 |
V for Vendetta - V의 자기 소개 (0) | 2023.09.04 |